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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업계 와 면세 업계 간 희비 교차

카지노 업계

중국 등의 관광객 유치 회복이 더디게 되면서 기대와는 다르게 여행, 카지노, 면세 그리고 화장품 업계 간에 현황이 어려워졌습니다.

국내 주요 여행 및 카지노 업체들은 패키지 여행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3분기에 호조 적인 실적을 기대하고는 있습니다.

예상에 따르면 하나투어의 3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77.7% 증가한 1,039억 원으로 추정되며

영업 이익은 95억 원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흑자 전환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패키지 여행 수요의 회복은 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하나투어의 3분기 패키지 여행 송출객 수는 작년 동기 대비 488.8% 증가한 35만 8천 여 명으로전 분기 대비로도 31.1% 증가했습니다.

여행 업계는 3분기에 실적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계절성이 강한 여행 업계의 특성과 함께 해외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카지노 업계의 파라다이스와 GKL(그랜드 코리아 레저)는 중국인 VIP 회복률이 낮음에도 불과하고 3분기에 흑자를 달성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라다이스의 3분기 매출은 2,747억 원, 영업 이익은 498억 원으로 추정되며

매출과 영업 이익 전망치는 작년 동기 대비로 각각 45%와 30% 증가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텔 신라의 3분기 영업 이익은 77억원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71% 감소하며

면세 부문의 영업 손실이 전체 실적을 약화 시킨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화장품 업계도 3분기에 실적 개선에 실패했는데 아모레 퍼시픽은 3분기 영업 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로 8.2% 감소한 173억 원으로 발표했으며

LG 생활 건강의 3분기 영업 이익은 1,285억 원으로 32.4% 줄었습니다.

이는 면세 매출의 큰 하락과 중국 시장의 침체 분위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중국인 관광객의 회복이 더디면서 개별 관광객 중심의 여행이 증가하는 등

여행 유형의 변화에 따른 이유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면세와 화장품 업계는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중국 본토의 경기 침체와 관련된 요인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